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감성샷을 선보였다.
율희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꽃과 나비 이모티콘을 적고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율희는 콘셉트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계단에 앉아 턱을 괴고 화면을 바라보는가 하면,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율희는 창가에 앉아 창밖을 손으로 가리키는 포즈를 취했고, 샤워실의 타일을 배경으로 앉아 무언가를 끄적이며 작업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모모랜드 출신 나윤은 "오메 섹시한 거"라고 댓글을 달았고, 다른 네티즌들은 "이 분위기도 좋아요", "화보를 찍고 왔네", "소설 한편 뚝딱"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낳았다. 그러나 율희는 결혼 5년 만인 올해 이혼을 알렸고, 최민환이 아이들을 키운다고 밝히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