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류준열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소리소리소리 누나의 경이로운 벨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준열이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에 출연한 문소리와 만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투샷을 선보이며 친분을 드러냈다.
문소리는 극 중 위암 2기 환자이자 자신만의 고독함을 소중히 여기는 예일대 영문학부 교수 벨라 역을 맡아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달리기 :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전시로 대중과 만났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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