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본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응시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정음은 "예쁜 걸 많이 봐야 예뻐진대요.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 건강하대요"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2월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으며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을 냈다. 이듬해 다시 재결합했으나 결국 올해 2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달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알렸다가 2주 만에 결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응시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정음은 "예쁜 걸 많이 봐야 예뻐진대요.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 건강하대요"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2월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으며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을 냈다. 이듬해 다시 재결합했으나 결국 올해 2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달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알렸다가 2주 만에 결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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