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봉선이 여름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Sunnyday"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핑크색 헤어에 보라색 수영복을 맞춰 입고 수영장에 간 모습이었다.
그는 화창한 하늘을 배경으로 화면을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달 방송된 '4인용 식탁'에서 최근 다이어트를 한 근황과 함께 "한창 살쪘을 때 기준 체지방만 11.5kg 빠졌다. 근손실이 없다는 게 포인트다. 건강하게 안 굶고 뺐다. 지금 (살이) 조금 올라오긴 했는데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로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