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김소연이 이상우에 칭찬 세례를 날렸다.
30일 밤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상우가 뇨키 만들기에 도전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우는 아내 김소연을 위해 저녁 메뉴로 뇨키를 선정했다. '정성 광인' 이상우는 완벽한 뇨키를 만들기 위해 총 3일이 소요되는 13단계의 레시피를 구성했다.
그는 뇨키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감자 연구에 돌입했다. '감자 요리'라고 적힌 책 독서를 책을 읽으며 "뇨키를 하려면 감자를 알아야 한다"라고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였다.
김소연은 그런 이상우를 셀프 카메라로 촬영하며 "감자를 알려고 지금 공부를 하는 거냐, 대박이다. 오빠, 이미 맛있다. 오빠 화이팅"이라며 다정한 칭찬 세례를 날려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30일 밤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상우가 뇨키 만들기에 도전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우는 아내 김소연을 위해 저녁 메뉴로 뇨키를 선정했다. '정성 광인' 이상우는 완벽한 뇨키를 만들기 위해 총 3일이 소요되는 13단계의 레시피를 구성했다.
그는 뇨키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감자 연구에 돌입했다. '감자 요리'라고 적힌 책 독서를 책을 읽으며 "뇨키를 하려면 감자를 알아야 한다"라고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였다.
김소연은 그런 이상우를 셀프 카메라로 촬영하며 "감자를 알려고 지금 공부를 하는 거냐, 대박이다. 오빠, 이미 맛있다. 오빠 화이팅"이라며 다정한 칭찬 세례를 날려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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