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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결별' 황정음, 엄마 미소는 못참지 "너무 예뻐서 행복"

  • 윤상근 기자
  • 2024-09-06

배우 황정음이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황정음은 6일 "출근하는데 너무 이뻐서 행복하넹" "얘도 이쁘넹 여자아님 황정음 주니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아들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으며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을 냈다. 이듬해 다시 재결합했으나 결국 올해 2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달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알렸다가 2주 만에 결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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