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달라진 헤어스타일 근황을 알렸다.
최준희는 6일 "중단발은 그렇게 하루도 못가고 원상복구시켰다고 한다..앞머리는 덤"이라는 글을 적고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이전과는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엄마 고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근황을 알리고 "아플 때는 엄마한테 힘 으쌰 받고 오기!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나의 치트키"라는 메시지를 남겨 먹먹함을 더했다.
최준희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이래서 멘털 터진 거 같으니 이해 좀 해달라"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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