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선배 수애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고준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고준희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대기실을 찾은 '의리녀' 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앉아 커플 하트 포즈를 취하며 돈독한 우애를 엿보게 했다.
이와 함께 고준희는 "나에게 용기를 준 언니에게 고맙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수애 바라기"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앞서 8월 7일에도 고준희는 "저에게 연극을 하면 멋있을 거라고 용기를 주신 수애 언니도 너무 감사해요. 언니 내가 사랑하는 거 알죠? 내 사랑 수애, 수애 수애바라기"라고 특급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수애와 고준희는 지난 2013년 드라마 '야왕'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고준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고준희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대기실을 찾은 '의리녀' 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앉아 커플 하트 포즈를 취하며 돈독한 우애를 엿보게 했다.
이와 함께 고준희는 "나에게 용기를 준 언니에게 고맙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수애 바라기"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앞서 8월 7일에도 고준희는 "저에게 연극을 하면 멋있을 거라고 용기를 주신 수애 언니도 너무 감사해요. 언니 내가 사랑하는 거 알죠? 내 사랑 수애, 수애 수애바라기"라고 특급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수애와 고준희는 지난 2013년 드라마 '야왕'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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