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42)이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휘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안 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헬스장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휘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최근 무려 17kg 감량에 성공한 바, 여기에 폭풍 운동으로 건강미까지 더하며 '성형설' '건강이상설' 등을 완벽히 잠재웠다.
앞서 휘성은 퉁퉁 부은 얼굴로 입방아에 오르내렸으나 이는 단순한 체중 증가임을 밝혔다. 결국 17kg을 빼고 리즈 시절마저 되찾은 휘성이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20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듬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휘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안 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헬스장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휘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최근 무려 17kg 감량에 성공한 바, 여기에 폭풍 운동으로 건강미까지 더하며 '성형설' '건강이상설' 등을 완벽히 잠재웠다.
앞서 휘성은 퉁퉁 부은 얼굴로 입방아에 오르내렸으나 이는 단순한 체중 증가임을 밝혔다. 결국 17kg을 빼고 리즈 시절마저 되찾은 휘성이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20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듬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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