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봉선이 확실히 달라진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9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핑크색 헤어와 함께 예쁘게 차려입고 꽃받침 손동작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신봉선은 멀리서 찍힌 자신의 사진도 공개하고 "친구집 앞에서 친구를 불러봤다. 집앞이야 나와 하고 싶었지만 난 일을 하러 가야해"라고 적었다.
신봉선은 앞서 '4인용 식탁'에서 최근 다이어트를 한 근황과 함께 "한창 살쪘을 때 기준 체지방만 11.5kg 빠졌다. 근손실이 없다는 게 포인트다. 건강하게 안 굶고 뺐다. 지금 (살이) 조금 올라오긴 했는데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로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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