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아들 뒷바라지에 열심인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10일 "축구와 태권도 있는 날이라 제민이 짐이 좀 많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들의 태권도 수업 모습에 "오! 열심히 하는데"라고 전했다.
사진 속 강수정은 제민이의 짐을 들고 어디론가를 가려 하고 있다.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 종사자와 결혼, 2014년 제민 군을 낳았다.
강수정 가족은 홍콩 부촌에 위치한, 80억원대 상당으로 알려진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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