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효리가 흰색 반소매와 검정 바지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로 고양이를 바라본다. 그는 고양이와 마주 보며 따뜻함을 전한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11년간 제주살이를 접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의 남편이자 가수 이상순은 "서울 집 구해놨고 인테리어 하는 중"이라며 "효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고향으로 돌아가 본업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살아보잔 생각을 했다. 할 일이 너무 많다"라고 전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이효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효리가 흰색 반소매와 검정 바지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로 고양이를 바라본다. 그는 고양이와 마주 보며 따뜻함을 전한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11년간 제주살이를 접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의 남편이자 가수 이상순은 "서울 집 구해놨고 인테리어 하는 중"이라며 "효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고향으로 돌아가 본업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살아보잔 생각을 했다. 할 일이 너무 많다"라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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