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와 만났다.
최현석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블루리본 20주년 애프터파티에서 그분을 만났다. 서로 눈 마주치자마자 바로 현웃 터짐"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나한테 왜 그러셨어요. 사람은 미워해도 요리는 미워하지 말자. 난 모수 요리 좋아요"라고 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현석과 안성재가 다정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최현석 셰프는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에서 파스타에 마늘을 안 넣는 실수를 저질러 결승전 직행에 실패했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또 490만 시청수를 기록,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4개국 1위를 포함, 총 28개국에서 TOP10에 올랐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최현석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블루리본 20주년 애프터파티에서 그분을 만났다. 서로 눈 마주치자마자 바로 현웃 터짐"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나한테 왜 그러셨어요. 사람은 미워해도 요리는 미워하지 말자. 난 모수 요리 좋아요"라고 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현석과 안성재가 다정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최현석 셰프는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에서 파스타에 마늘을 안 넣는 실수를 저질러 결승전 직행에 실패했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또 490만 시청수를 기록,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4개국 1위를 포함, 총 28개국에서 TOP10에 올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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