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수영은 일본의 유명 가수 코다 쿠미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수영은 "전설적인 여성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 삶에 대한 끊임없는 대화"라며 "코다 쿠미의 데뷔 첫 앨범으로 대화를 나누다니 황홀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수영은 코다쿠미와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남겼다.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블랙 원피스를 입은 수영은 평소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원시원한 입매가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를 떠올리게 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진다", "조이랑 닮았다", "데뷔초 조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오는 30일 첫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을 발매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7일 수영은 일본의 유명 가수 코다 쿠미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수영은 "전설적인 여성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 삶에 대한 끊임없는 대화"라며 "코다 쿠미의 데뷔 첫 앨범으로 대화를 나누다니 황홀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수영은 코다쿠미와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남겼다.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블랙 원피스를 입은 수영은 평소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원시원한 입매가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를 떠올리게 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진다", "조이랑 닮았다", "데뷔초 조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오는 30일 첫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을 발매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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