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이 정갈한 한식 한상 근황을 알렸다.
진아름은 13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진아름은 "한식을 좋아하는 저희에게 너무 고마운 브랜드. 맛있는 재료가 있으면 제가 직접 사서 먹는 곳이기도 합니다. 음식이 정말 깔끔하고 맛있어요! 오늘 저녁은 저의 페이보릿 픽 황기된장과 무장아찌로 해결했어요. 늦은 밤 음식사진 죄송합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라는 문구를 전했다.
그간 요리에 진심을 담아 인증샷을 여럿 공개해온 진아름은 이번 음식 사진 역시 정갈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열애 7년 끝에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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