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2일 아들을 안고 미술관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누군가가 찍어준 사진에서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한 그림을 함께 바라보고 있다.
뒷모습만 담긴 사진이 모두에게 미소를 자아낸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 지난 2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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