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득남 후 근황을 전했다.
배슬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누워서 자고 있는 신생아 아들과 함께 셀카를 담았다. 출산 이후에도 맑은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를 배경음악을 깔며 보기만 해도 흐뭇한 아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슬기는 2005년 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했으나 그룹 해제 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아울러 ENA '행복배틀', KBS '오아시스', MBC '사생결단로맨스', 영화 '빈센트', '소설, 영화와 만나다', '깡철이'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그는 2020년 2살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10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배슬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누워서 자고 있는 신생아 아들과 함께 셀카를 담았다. 출산 이후에도 맑은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를 배경음악을 깔며 보기만 해도 흐뭇한 아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슬기는 2005년 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했으나 그룹 해제 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아울러 ENA '행복배틀', KBS '오아시스', MBC '사생결단로맨스', 영화 '빈센트', '소설, 영화와 만나다', '깡철이'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그는 2020년 2살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10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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