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34)가 근황을 알렸다.
서예지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패션 행사 참석 비하인드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사진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투샷을 남기는 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최근 김혜수 '볼 뽀뽀' 사진 주인공으로 유명한 톱배우들의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이다.
또한 서예지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젓가락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개미허리와 군살 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2년 드라마 '이브' 이후 작품 활동 공백기를 갖고 있다. 과거 전 연인 김정현 가스라이팅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서예지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패션 행사 참석 비하인드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사진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투샷을 남기는 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최근 김혜수 '볼 뽀뽀' 사진 주인공으로 유명한 톱배우들의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이다.
또한 서예지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젓가락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개미허리와 군살 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2년 드라마 '이브' 이후 작품 활동 공백기를 갖고 있다. 과거 전 연인 김정현 가스라이팅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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