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민호가 재테크 비법을 전수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247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를 한 자리에 불러 '재테크 스터디'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민호는 스태프들의 통장 검사를 하며 재테크 스터디를 시작했다. 메인 통장에는 7,787원, 부통장에는 336원 있는 매니저의 통장을 보고서는 "이걸 굳이 두 개로 나눌 필요가 있냐"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한편 장민호는 재테크를 얼마나 해오고 있냐는 질문에 5년이라 답했다. 그러면서 "차에 타는 아침에 웬만하면 매일 경제 뉴스를 보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손해 본 적이 없냐는 질문에는 항상 안전한 자산에만 투자하기 때문에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247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를 한 자리에 불러 '재테크 스터디'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민호는 스태프들의 통장 검사를 하며 재테크 스터디를 시작했다. 메인 통장에는 7,787원, 부통장에는 336원 있는 매니저의 통장을 보고서는 "이걸 굳이 두 개로 나눌 필요가 있냐"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한편 장민호는 재테크를 얼마나 해오고 있냐는 질문에 5년이라 답했다. 그러면서 "차에 타는 아침에 웬만하면 매일 경제 뉴스를 보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손해 본 적이 없냐는 질문에는 항상 안전한 자산에만 투자하기 때문에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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