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에서는 마지막 세끼 하우스인 지리산 산골 마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 차승원은 지리산 휴게소에서 모였다. 후드 집업에 모자와 안경을 매치해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유해진과 달리 차승원은 청청 패션으로 한껏 꾸미고 등장했다.
차승원은 '카우보이냐'는 지적에 "네가 패션을 뭘 알겠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안경을 쓴 유해진에게 차승원은 "왜 이렇게 댄디해졌냐. 안경이 댄디하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쑥스러운 듯 "원래 쓰고 다니는 안경"이라고 말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에서는 마지막 세끼 하우스인 지리산 산골 마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 차승원은 지리산 휴게소에서 모였다. 후드 집업에 모자와 안경을 매치해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유해진과 달리 차승원은 청청 패션으로 한껏 꾸미고 등장했다.
차승원은 '카우보이냐'는 지적에 "네가 패션을 뭘 알겠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안경을 쓴 유해진에게 차승원은 "왜 이렇게 댄디해졌냐. 안경이 댄디하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쑥스러운 듯 "원래 쓰고 다니는 안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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