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옹호 논란을 뒤로하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곽튜브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레전드 유니폼 득템"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유니폼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곽준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한결 홀쭉한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학폭'(학교폭력) 피해자임을 고백했던 곽튜브는 에이프릴 활동 당시 이현주 왕따 가해 의혹을 산 이나은에 대해 최근 옹호하는 발언을 하며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곽튜브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레전드 유니폼 득템"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유니폼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곽준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한결 홀쭉한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학폭'(학교폭력) 피해자임을 고백했던 곽튜브는 에이프릴 활동 당시 이현주 왕따 가해 의혹을 산 이나은에 대해 최근 옹호하는 발언을 하며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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