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총괄 프로듀서 '빌런36' MC몽의 든든한 응원을 전했다.
배드빌런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싱글 '숨(Z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배드빌런은 "'숨(ZOOM)' 활동 준비를 함께하며 MC몽 총괄 프로듀서님이 응원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평소에 즐기면서 연습하듯이 무대 위에서도 잘 즐기면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셨다"라고 밝혔다.
또한 배드빌런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선배인 비비지(VIVIZ)에게도 특급 응원을 받았다고. 이들은 "소속사 모든 선배님께서 응원과 사랑, 관심을 많이 보내주셨다. 그중에서도 최근 비비지 선배님들과 같이 챌린지를 찍게 됐는데, 그때 선배님들이 '숨(ZOOM)' 안무, 노래 다 너무 좋다고 활동 파이팅하라고 해주셨다"라고 얘기했다.
배드빌런은 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 등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신곡 '숨(ZOOM)'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광진구=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배드빌런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싱글 '숨(Z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배드빌런은 "'숨(ZOOM)' 활동 준비를 함께하며 MC몽 총괄 프로듀서님이 응원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평소에 즐기면서 연습하듯이 무대 위에서도 잘 즐기면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셨다"라고 밝혔다.
또한 배드빌런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선배인 비비지(VIVIZ)에게도 특급 응원을 받았다고. 이들은 "소속사 모든 선배님께서 응원과 사랑, 관심을 많이 보내주셨다. 그중에서도 최근 비비지 선배님들과 같이 챌린지를 찍게 됐는데, 그때 선배님들이 '숨(ZOOM)' 안무, 노래 다 너무 좋다고 활동 파이팅하라고 해주셨다"라고 얘기했다.
배드빌런은 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 등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신곡 '숨(ZOOM)'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