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배드빌런(BADVILLAIN) 멤버 엠마가 '스우파1' 출신으로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배드빌런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싱글 '숨(Z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엠마는 2021년 Mnet 댄서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1'(이하 '스우파1') 출신으로 주목받았던 만큼 큰 관심에 대한 생각을 터놓았다.
그는 "제가 댄서 이미지로 각인이 많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 아티스적인 면모를 더욱 보여드리기 위해 보컬 연습도 정말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도 춤 실력이 더 많이 늘려고 열심히 연습했고. 퍼포먼스가 더더욱 하나처럼 보이기 위해 함께 노력을 많이 했다"라면서 "시간이 지나면 많은 분께서 (노력을) 알아주시지 않을까 싶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차게 밝혔다.
배드빌런은 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 등으로 구성된 7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신곡 '숨(ZOOM)'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광진구=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배드빌런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싱글 '숨(Z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엠마는 2021년 Mnet 댄서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1'(이하 '스우파1') 출신으로 주목받았던 만큼 큰 관심에 대한 생각을 터놓았다.
그는 "제가 댄서 이미지로 각인이 많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 아티스적인 면모를 더욱 보여드리기 위해 보컬 연습도 정말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도 춤 실력이 더 많이 늘려고 열심히 연습했고. 퍼포먼스가 더더욱 하나처럼 보이기 위해 함께 노력을 많이 했다"라면서 "시간이 지나면 많은 분께서 (노력을) 알아주시지 않을까 싶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차게 밝혔다.
배드빌런은 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 등으로 구성된 7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신곡 '숨(ZOOM)'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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