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3위를 차지했다.
김남길은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8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3471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준호가 2만 6335표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켰고, 2위 변우석이 1만 4841표를 획득했다. 김남길에 이어 이준기(2309표), 김선호(1328표), 김수현(1222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남길은 현재 방송 중인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해 김해일 신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7일, 8일 양일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24 SMG SHOW-우주최강쇼'를 연다. 공연을 즐기면 기부가 되는 국내 최초 기부쇼다. '액터콘(Actor Con)'이라는 타이틀로 김남길과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22인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김남길은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8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3471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준호가 2만 6335표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켰고, 2위 변우석이 1만 4841표를 획득했다. 김남길에 이어 이준기(2309표), 김선호(1328표), 김수현(1222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남길은 현재 방송 중인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해 김해일 신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7일, 8일 양일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24 SMG SHOW-우주최강쇼'를 연다. 공연을 즐기면 기부가 되는 국내 최초 기부쇼다. '액터콘(Actor Con)'이라는 타이틀로 김남길과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22인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