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27, 유기현)과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보나(25, 김지연)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기현과 보나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 관계일 뿐이라며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기현은 2015년 몬스타엑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국내외 활동을 통해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5월 새 앨범 '판타지아 엑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보나는 2016년 우주소녀 센터로 데뷔, 가수로 활약했으며 2017년 '최고의 한방'을 통해 연기자로도 주목을 이끌었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기현과 보나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일 뿐입니다.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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