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 반찬'에서 MBC 아나운서 김대호와 탤런트 이장우가 신개념 반찬 교실을 오픈한다.
오늘(1일) 오후 방송되는 MBC '대장이 반찬' 시즌 마지막 회에서는 김대호, 이장우가 밥 친구 배우 하지원, 하이라이트(비스트) 윤두준이 가져온 처치 곤란 재료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 레시피를 전수한다.
이날 이장우는 윤두준의 닭가슴살에 마법 같은 요리 솜씨를 발휘한다. 닭가슴살을 오래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떠올린 이장우는 귤을 더하는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김대호는 "쟤는 천재야"라며 흐뭇해했다는 후문이다.
하지원의 냉동만두는 김대호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다. 특히 김대호는 만두의 속과 피를 분리한 후 속만 사용한다고. 반찬을 조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던 하지원은 "비주얼은 파는 거랑 똑같다"라고 해 과연 어떤 반찬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반면, 아침 반찬으로 계란말이를 만들며 은근한 요리 실력을 뽐낸 윤두준이 귤 간식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다. 하지원은 "나 이거 싸줘"라며 집에 가져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요리 신동 윤두준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 2일 차를 맞이한 김대호, 이장우, 하지원, 윤두준이 야무진 아침 식사부터 귤밭에서의 열일, 귤을 사용한 색다른 반찬들의 향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장이 반찬'은 오늘(1일) 오후 4시 50분 방송으로 시즌 마지막을 장식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오늘(1일) 오후 방송되는 MBC '대장이 반찬' 시즌 마지막 회에서는 김대호, 이장우가 밥 친구 배우 하지원, 하이라이트(비스트) 윤두준이 가져온 처치 곤란 재료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 레시피를 전수한다.
이날 이장우는 윤두준의 닭가슴살에 마법 같은 요리 솜씨를 발휘한다. 닭가슴살을 오래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떠올린 이장우는 귤을 더하는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김대호는 "쟤는 천재야"라며 흐뭇해했다는 후문이다.
하지원의 냉동만두는 김대호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다. 특히 김대호는 만두의 속과 피를 분리한 후 속만 사용한다고. 반찬을 조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던 하지원은 "비주얼은 파는 거랑 똑같다"라고 해 과연 어떤 반찬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반면, 아침 반찬으로 계란말이를 만들며 은근한 요리 실력을 뽐낸 윤두준이 귤 간식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다. 하지원은 "나 이거 싸줘"라며 집에 가져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요리 신동 윤두준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 2일 차를 맞이한 김대호, 이장우, 하지원, 윤두준이 야무진 아침 식사부터 귤밭에서의 열일, 귤을 사용한 색다른 반찬들의 향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장이 반찬'은 오늘(1일) 오후 4시 50분 방송으로 시즌 마지막을 장식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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