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반려견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다해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내새꾸.. 이번에 너무 힘들었지? 엄마가 뭐라고 했어.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그레이튼 살려낸다고 했지?"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고마워.. 버텨줘서.. 미안해 엄마가 빨리 못 찾아내서.. 앞으로 더 건강해지자! 사랑한다 울 아가!!!"라고 덧붙였다.
이다해는 반려견 그레이튼의 힘든 모습을 전하며 "살려낸다"라는 표현을 통해 반려견이 아팠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해 5월 7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다해는 최근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불과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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