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켄의 신보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퍼즐'(PUZZL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보라색의 벨벳 슈트를 특유의 댄디한 매력으로 소화해낸 켄은 적막한 공간 속 홀로 불이 켜진 회전목마 앞에 서서 훤칠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회전목마 속 말에 직접 타고 자유분방한 자세와 공허한 눈빛을 선보이는가 하면 만개한 꽃 사이에서 마치 환상을 보듯 흐릿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퍼즐'은 켄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 앨범인 만큼 특유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보이스와 자신만의 감성을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에 담아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퍼즐'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퍼즐'(PUZZL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보라색의 벨벳 슈트를 특유의 댄디한 매력으로 소화해낸 켄은 적막한 공간 속 홀로 불이 켜진 회전목마 앞에 서서 훤칠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회전목마 속 말에 직접 타고 자유분방한 자세와 공허한 눈빛을 선보이는가 하면 만개한 꽃 사이에서 마치 환상을 보듯 흐릿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퍼즐'은 켄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 앨범인 만큼 특유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보이스와 자신만의 감성을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에 담아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퍼즐'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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