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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무대 비하인드, 그리스 남신 같은 환상 비주얼

  • 문완식 기자
  • 2020-05-1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그리스 남신 같은 무대 사진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MAP OF THE SOUL: 7’ 컴백스테이지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새롭게 공개된 ‘블랙스완’과 ‘ON’의 컴백무대 사진에서 멤버들은 화이트와 블랙이 대비되는 강렬한 콘셉트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뷔는 특히 올 화이트 의상의 사진에서 ‘그리스 남신 비주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눈을 뗄 수 없는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ON’ 무대의 블랙의상 사진에서는 뷔가 직접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진 얼굴과 목의 타투 분장으로 곡의 강렬한 느낌을 200% 살리며 치명적인 섹시함을 과시했다.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남성적인 매력과 지긋이 내려다 보는 고혹적인 눈빛에서는 무대를 휘어 잡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특히 ‘ON’ 무대는 Mnet 채널의 뷔의 공식 직캠 영상이 2020년 공개된 모든 K-팝 직캠 중 조회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어 무대 사진 또한 뜨거운 반응을 몰고 왔다.

팬들은 “최고의 아이돌 롤모델다운 표현력과 무대 존재감!“, “저렇게까지 잘생길 필요가 있냐”,“지도는 내가 필요하다. 뷔의 아름다움에 길을 잃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뷔의 치명적 매력에 환호를 보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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