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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인 김준현이 딸바보를 입증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김준현은 이날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117kg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내가 볼때는 120kg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김준현은 "그 언저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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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이 초등학교 1학년, 3학년"이라며 "내장탕도 먹고 있으면 한입만 달라고 한다. 요즘에는 천엽도 먹고 좀 이따가 간도 먹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와이프도 술을 즐겨서 딸들도 즐기면 어쩌나 고민이다. 첫째 딸이 국물이 없으면 밥을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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