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5/02/2025021005122697525_1.jpg)
2월 10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로맨틱 감성의 도시와 세계적인 랜드마크까지 핫하고 스펙터클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그림 같은 도시의 풍경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이찬원은"우와!"라며 탄성을 질러 호기심을 유발했다.
성벽을 따라 만나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부터 아름다운 풍경의 레스토랑까지 비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5/02/2025021005122697525_2.jpg)
이어지는 랜선 여행은 미국의 래피드 시티. 세계적인 랜드마크 '러시모어' 뒤를 잇는 명품 바위들의 영상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일 년 동안 볼 돌을 다 본 거 같아"라고 했고, 다니엘은 "돌잔치네"라고 재치 있게 받아서 모처럼 개그에 성공했다. 이에 이찬원은 "하하하하"라며 큰소리로 웃으며 즐거워했다.
드넓은 주립공원에서 만난 미국의 상징 동물 '바이슨'. 여기서 현지 톡파원이 먹는 특별한 고기가 '바이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영상을 본 전현무는 경악했다.
타일러의 설명에도 얼굴을 감싸며 울기 직전의 모션을 취한 전현무의 모습을 본 이찬원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화통하게 웃어 즐거움을 안겼다. 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