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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이찬원과 스펙터클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

  • 문완식 기자
  • 2025-02-10
가수 이찬원이 로맨틱하고 그림 같은 풍경과 드넓은 대자연,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핫플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2월 10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로맨틱 감성의 도시와 세계적인 랜드마크까지 핫하고 스펙터클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그림 같은 도시의 풍경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이찬원은"우와!"라며 탄성을 질러 호기심을 유발했다.

성벽을 따라 만나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부터 아름다운 풍경의 레스토랑까지 비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중국 상하이의 핫플 투어. 가장 현대적인 곳 진마오 타워 전망대부터 가장 전통적인 곳 예원, 터널에서 펼쳐지는 음악이 있는 레이저쇼까지 눈이 즐거운 영상이 펼쳐졌고, 알파카와의 흥미진진 점심이 이어졌다.

이어지는 랜선 여행은 미국의 래피드 시티. 세계적인 랜드마크 '러시모어' 뒤를 잇는 명품 바위들의 영상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일 년 동안 볼 돌을 다 본 거 같아"라고 했고, 다니엘은 "돌잔치네"라고 재치 있게 받아서 모처럼 개그에 성공했다. 이에 이찬원은 "하하하하"라며 큰소리로 웃으며 즐거워했다.

드넓은 주립공원에서 만난 미국의 상징 동물 '바이슨'. 여기서 현지 톡파원이 먹는 특별한 고기가 '바이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영상을 본 전현무는 경악했다.

타일러의 설명에도 얼굴을 감싸며 울기 직전의 모션을 취한 전현무의 모습을 본 이찬원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화통하게 웃어 즐거움을 안겼다. 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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