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뜨는 해를 보며 감상에 젖었다.

이시영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시영이 차안에서 바라 본 일출 풍경이 담겼다. 강렬한 해가 떠오르는 광경이 인상적이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정말 컸던 아침 해. 이렇게 일출 보는 것도 좋네. 내 인생도 좀 해가 뜨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내비쳤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 아들은 현재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해당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수료할 경우 학비만 약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