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심야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합은 3기 영수를 선택했다. 하지만 장미에게 호감을 가진 3기 영수는 백합의 선택을 받고도 자꾸만 여성 출연자들의 동태를 살폈다.

국화는 10기 영식을 선택했다. 다만 10기 영식은 데이트 신청 후 너무 빨리 자리를 뜨는 바람에 국화가 따라가지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14기 경수도 국화의 선택을 바랐지만 이미 국화는 10기 영식을 선택한 상황. 경수는 동백과 장미의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22기 영식은 누구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해 0표의 늪에 빠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