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는 28일 메가박스 코엑스 8관에서 열리는 엄지윤, 이선민과 함께 엄지렐라들 모여라 이벤트에 참석한다.
'로비' 팀에서는 감독이자 배우 하정우를 비롯해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강말금이 참석한다. 이들은 엄지윤, 이선민과 함께 직접 관객들의 사연을 듣고 공감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이야기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5일 하정우는 '로비'의 언론배급시사회를 앞두고 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 소견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했다. '로비' 측은 "행사 참석 의지가 있었으나 상황이 힘들다는 의사 소견에 의해 불가피하게 '로비' 언론 시사회, 기자간담회와 무대인사 및 공감상담소 이벤트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정우는 응급 수술 3일 만에 '로비' 행사에 참석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로비' 측은 "10년 만의 연출작인데 언론, 관객 반응이 좋아 하정우 감독 겸 배우가 너무 현장에서 직접 반응을 보고 듣고 느끼고 싶어 한다. 홍보 의지가 강해서 오늘 행사는 우선 진행하기로 했다. 아직 입원 중이다. 남은 일정에 대해서도 지속 논의 중인데, 배우 건강이 가장 우선이다 보니 상황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로비'는 연구 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 이후 하정우의 10년 만의 연출작이다.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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