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경북 지역 주민분들을 위해 음식하러 간다"고 알렸다.
이어 경북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그는 "너무 속상하다. 가는 길 내내 다 까만 산"이라며 "나무 심기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지. 저 어릴 땐 식목일에 나무 심기 했었는데 그거 다시 해야 하는 거 아닌지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분들이 너무 무서웠을 거 같고 밭, 과수원 뭐 할 거 없이 다 타버렸다. 얼마나 속상하실지가 가늠이 안 될 정도"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지난달 21일~30일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국가 지정 국가 유산 12건과 시도 지정 국가 유산 19건이 피해를 봤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기준 산불로 인한 사상자는 사망 31명, 중상 8명, 경상 36명 등 7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남보라는 오는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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