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공개된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악연으로 얽히기엔 본체가 너무 착한 친구들, 해수, 민아, 광수 | 악연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의 주역 박해수, 신민아, 이광수가 출연해 MC유병재, 조나단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나단은 최근 신민아가 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화제가 된 것을 언급했다. 이에 신민아는 "그냥 시작하게 된 것"며 "많은 글으 올리진 않고 주로 여행 간 사진들, 그리고 내 사진을 많이 올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기처럼 무언가를 좀 남기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시간 나면 여러가지 주제로 올려 볼까해"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는 "느낌이 너무 다르고 댓글 같은 거 보면 되게 따듯하다. 친근감이 있다고 해야한다. 그게 너무재밌다"며 블로그를 통한 팬들과 소통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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