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눈과 입이 즐거운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랜선 여행에 앞서 '셰프계의 댄스 요정' 정호영 셰프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재미있는 춤사위로 오프닝부터 흥미를 더했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2편. 현지 톡파원이 광활하게 펼쳐진 빙하를 걷는 빙하 하이킹 투어를 하는 영상을 본 이찬원은 "우와~"라며 크게 웃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 멕시코 국경 투어. 미국 안의 멕시코 올드 타운에서 색다른 민속촌 즐기기부터 거대한 트럼프 장벽을 따라 걸어서 멕시코에 가는 톡파원의 영상이 관심을 자아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일본 도쿄 미식 투어. 일식 셰프 정호영이 추천하는 메뉴가 공개됐다. 그 음식을 맛보는 톡파원을 본 이찬원은 "너무 맛있겠다"라며 먹고 싶은 욕구를 드러내 구미를 당겼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장호영 셰프가 직접 만든 특별한 음식을 맛본 이찬원은 "어? 뭐야 이거 1등!"이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외쳐 관심을 집중시켰다.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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