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과 태양의 협업곡 '바이브'는 지난 20일 글로벌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억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바이브'는 2023년 1월 발매 당시 지민과 태양의 만남으로 역대급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지민은 보컬과 가사,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민은 스포티파이에서 '바이브'를 포함해 총 10곡의 노래가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K팝 솔로가수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33주 차트인 달성으로 K팝 최장 진입 기록을 세운 'Who'(후)로 스포티파이 16억 20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중이며, 한국 솔로가수 최초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Like Crazy'(라이크 크레이지)는 13억 5100만, '셋 미 프리 파트2' 4억 1200만, '라이크 크레이지' 영어버전 3억 7500, tvN 드라마 OST '위드 유' 3억을 돌파했다.

또한 '클로저 댄 디스' 2억 7100만, '바이브' 2억 5000만, '비마인' 2억 3200만,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메인 테마곡 '엔젤 파트1' 2억 2800만,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 2억 1500만을 기록 중으로, 지민은 스포티파이에서 솔로 커리어를 빛내고 있다.
한편 지민은 전역을 50여일 앞둔 최근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건강하려고, 안다치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많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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