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김송은 소셜미디어에 "우리 뭐 돼? 왕년에 면도칼 좀 씹던 뇨자들(여자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영상에는 지인들과 길을 걷는 김송의 모습이 담겼다.
김송과 그의 지인은 센언니 포스를 풍겼다. 이에 김송은 "왕년에 면도칼 좀 씹던 뇨자들"이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남겼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그룹 클론의 강원래와 결혼해 2014년 아들을 얻었다.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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