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데뷔 초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다.
해외매체 케이팝 몬스터(KPOP Monster)는 지난 24일 방탄소년단 뷔의 엄청난 성장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19일 SNS 상에 공개된 2013년 당시 뷔와 2020년 현재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 속 뷔가 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을 비교하며 데뷔 당시 미소년이었던 뷔가 성장함에 따라 체격이 커지고 얼굴에는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데뷔 초 천진난만한 모습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성숙미가 더해져 완벽한 비주얼이 됐다고 평했다.
매체는 또 뷔는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담당은 물론이고 세계 1등 미남 타이틀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뷔의 완벽한 비주얼은 'CGV'라는 별명처럼 만인이 인정하는 진정한 미남이라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다이너마이트' 무대 첫선을 보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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