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아임 온 잇' 뮤직비디오에서 청량한 목소리와 잘생긴 얼굴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공개된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음원 '아임 온 잇'(I'm on it) 뮤직비디오에서 경험과 추억을 바탕으로 멤버 각자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콘셉트의 메시지와 가사로 라이프 스타일을 노래했다.
뷔는 뮤직비디오에서 '새로움과 탐구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아이오닉 브랜드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설명했다.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도전하고 연구하는 뷔와 걸맞은 주제였다.
뮤직비디오는 뷔가 아이오닉 브랜드 라인업 중 하나인 프로페시 콘셉트카에서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해 뷔가 다시 차에 다가가는 모습으로 끝난다. 뷔의 청량하고 톡톡 튀는 보컬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순수함과 친환경을 표방하는 아이오닉의 이미지를 살린 마치 아이 같이 순수한 표정의 뷔는 팬들의 마음을 정화 시키는 듯했다. 특히 멤버 진과 함께 부르는 장면에서 뷔의 표정은 순수함의 결정체를 보여줬다. 꽃이 그려진 그림을 배경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이 돋보였다.
팬들은 뷔의 다양한 표정 연기와 청량감 넘치는 보컬에 감탄하며 도입부에 태형이 목소리, 전율이 일어난다, 태형이 얼굴은 연중무휴 잘생겼어, 현대가 태형이 얼굴에 진심이다, 역시 대기업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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