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정규 4집 'MAP OF THE SOUL:7' 의 의미에 대해 밝혔다.
지민은 매거진 GQ JAPAN 10월호 방탄소년단 인터뷰에서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생각부터 밝혔다.
지민은 전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기만을 바라고 있다며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답답하고 힘들다고 밝혔다.
지민은 컬래버레이션 작업 질문에 컬래버를 할 때는 물론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상도 하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며 컬래버를 하는 아티스트가 지닌 실력, 마음가짐, 성격 모든 면에서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배움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민은 지난 2월 발매된 정규 4집 'MAP OF THE SOUL:7'에 대해 데뷔하고 7년간 우리가 활동하면서 경험한 것과 느꼈던 감정이 담긴 앨범이라며 방탄을 잘 모르는 분들에겐 방탄 서사의 축약본 같은 앨범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팬 여러분에겐 저희와 함께 만든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다리가 되어줄 앨범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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