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소년미 넘치는 사진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은 5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빌보드일위가수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작은 얼굴에 조화로운 이목구비로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진은 맑고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봐 이를 보는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상의 단추 2개를 풀어 남성미도 놓치지 않았다.
팬들은 빌보드일위가수의 팬 아미 자랑스러워, 빌보드일위가수다운 비주얼이야, 빌보드일위가수석지니 미모도 1등이야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며 K팝 역사를 다시 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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