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8일 개인 계정에 "#greece #outfit #style #summer #vacation"란 해시태그를 붙이고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 야호 시호는 딸 추사랑, 친구 가족과 함께 그리스 해변에 놀러간 모습이었다.





야노 시호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즐기는가 하면, 추사랑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녀의 사진을 남겼다.
야노 시호는 모델답게 스타일리시하게 의상을 소화하며 그리스의 거리를 거닐기도 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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