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연은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4주(21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만 1562표로 2위를 유지했다.
송가인은 8만 3557표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그는 211주 연속 왕좌에 오르며 '트롯 여제' 다운 면모를 뽐냈다. 2위 김태연에 이어 김다현은 2만 4532표로 3위를 차지했다. 강혜연(8448표)이 4위, 홍자(3494표)가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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