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새 앨범 'B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로 다시 한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오후 7시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진의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사진 속 진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렌즈를 통해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진의 귀엽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여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 진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소파에 앉아 넓은 어깨를 자랑하며 '냉미남' 매력을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인간 보석 김석진, 미의 남신이다, 잘생김과 귀여움이 모두 존재하는 석진이, 분위기가 어떻게 이렇게 확 바뀔 수가 있지. 표정 연기 천재 석진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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