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된 KBS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14개월 된 용띠 아기를 육아 중인 아유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아유미는 육아에 대해 "아기는 너무 예쁘다. 그런데 스케줄이 너무 즐겁다. 이 시간이 저에게 육퇴다. 너무 행복하다. 저를 불러줘서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 동시에 터졌다.
한편 MC 붐은 자신 역시 16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다고 밝히며 본인도 용띠 아기 아빠임을 언급했다. 이에 아유미는 "얼마 전에 돌잔치 갔다 왔다"며 붐과의 '육아 동지'로서의 공감대를 드러냈다.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