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전설 손연재가 새로운 편셰프로 출격했다. '국민 동생'으로 사랑받던 손연재는 어느덧 엄마가 된 근황을 전하며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손연재는 아침 햇살이 쏟아지는 집에서 아들 준연이의 장난감을 정리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집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속에 따뜻한 감성이 묻어났으며, 감각적인 소품과 그림, 오디오 스피커 등으로 손연재의 취향이 드러났다.

거실 맞은편의 주방은 통창 구조로 트여 있어 시원한 개방감을 자랑했다. 이를 본 이찬원은 "요리하기 진짜 좋겠다"고 감탄하며, 손연재의 집 구조와 분위기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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