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44)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장나라 부친이자 배우 겸 연출가 주호성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50주년. 한결같은 마눌(마누라) 님"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주호성 부부의 결혼 50주년을 맞아 큰아들인 탤런트 장성원 부부에, 딸 장나라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한 것.
이들은 배우 가족인 만큼,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우월한 DNA를 입증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적 '동안 미녀' 딸 장나라를 둔 모친은 기품 있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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