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한일 야구 2차전을 응원했다.전현무는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이긴다. 팀 코리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득 찬 관중석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야구 유니폼을 입고 주먹 쥔 두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의 평가전 1차전에서 4-11로 졌다. 이날 2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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